닌텐도는 현재 회계연도에 맞춰져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판매 목표를 분기마다 약 2천만 개의 목표를 고수해왔다.
닌텐도 CEO인 후루카와 숀타로 대표는 또다시 닌텐도 스위치 판매 목표량을 확인했고, 닌텐도 스위치의 다음 후임자나 기존 모델의 가격을 인하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그는 “매우 가치 있는 업적이라 이 목표를 유지할 예정이다”라며, “닌텐도 스위치는 우리의 주된 판매 목표여서 아직 다음 후계자나 가격 인하를 고려하고 있진 않다”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 자체는 그해에 가장 강력한 끝을 맺은 바 있다. NPD 그룹에선 닌턴도 스위치를 미국에서 2018년 최고의 판매 콘솔로 선정했고 12월에 가장 많은 달러 매출을 기록한 Wii의 2009년 기록을 깼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