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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매쉬 브라더스 얼티밋’, 12월 1,200만 판매량 달성

  • 신은선 기자 wasd@khplus.kr
  • 입력 2019.02.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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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은 12월 초에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Q3 재무 결과에 따라 현재 닌텐도 스위치 게임 중 세 번째로 잘 팔리는 게임에 등극했다.

사진=닌텐도
사진=닌텐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이 기록한 판매량은 12월 7일부터 이달 말까지 1,208만 부가 판매되어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과 같은 스위치 메인스테이를 제치고 플랫폼의 세 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으로 선정됐다.
‘슈퍼마리오’는 여전히 1번과 2번의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다. ‘마리오카드 8 디럭스’는 지금까지 가장 잘 팔리는 스위치 게임으로, 1천 5백 2십만 부가 팔렸다. 또한,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는 1,376만 부가 팔려나갔다.

한편,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 얼티밋’은 이미 이전 ‘슈퍼스매시브라더스’ 판매량의 535만 대를 넘어 닌텐도 3DS의 ‘슈퍼스매시 브라더스’ 판매량 945만 대를 넘어섰다. 이는 평생 1,329만  부를 능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향게임스=신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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