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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2월 26일 일본 론칭 … 사전예약자 50만 ‘돌파’
‘검은사막 모바일’, 2월 26일 일본 론칭 … 사전예약자 50만 ‘돌파’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02.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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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자사 인기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 오는 2월 26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사진=펄어비스
사진=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일본 서비스명: 黒い砂漠 MOBILE)’은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현지 유저 간담회를 개최하고, 게임 세부 정보 및 CBT(비공개 사전 테스트) 결과 및 개선점 발표와 함께 유저 질의응답, 일본 유명 탤런트 커스터마이징 시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정식 출시 일정을 2월 26일이라고 공개해, 현장을 찾은 현지 미디어와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도 ‘검은사막 모바일’의 흥행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분위기다. 지난 1월 8일 시작한 사전등록 예약에는 현재까지 5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가했으며, CBT 참여자 중 93%에 달하는 이용자가 ‘게임이 출시되면 꼭 플레이하겠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더불어 일본 최대 게임 매체 ‘패미통’이 “‘검은사막 모바일’은 영역을 뛰어넘어 새로운 게임 체험을 만들고 있는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라고 평한 데 이어, ‘전격온라인’ 역시 “압도적인 액션 체험과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몰입감 있는 세계를 구현해냈다”고 언급하는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펄어비스는 CBT를 통해 확보한 피드백을 반영해, 정식 출시 시점까지 ‘검은사막 모바일’이 일본 현지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펄어비스의 인기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해 2월 국내 정식 출시 이후 8월 첫 번째 해외 거점인 대만·홍콩·마카오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후, 연내 북미·유럽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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