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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 서비스 시작!

  • 신은선 기자 wasd@khplus.kr
  • 입력 2019.02.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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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엠은 자사에서 개발한 신작 캐릭터 배틀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DICE Of LEGENDS)가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올엠
사진=올엠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크리티카’, ‘루니아 시리즈’ 등을 성공시킨 올엠의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말판을 이용해 즐기는 보드게임의 특성과 카드를 활용한 배틀 요소가 주요특징이다.
게임은 간단하게 주사위를 이용해 보드판을 돌면서 자신의 하수인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고, 보유하고 있는 스킬 카드를 사용해 상대와 대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어떤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전략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한편, 최근 인기 유튜버의 방송을 통해 갓게임으로 등극한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하스스톤’과 ‘모두의 마블’을 접목해 쉬우면서도 전략적인 플레이가 중요한 게임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경향게임스=신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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