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벽돌깨기 마스터 : 볼베이더 MAX’, 144개국 글로벌 오픈

  • 신은선 기자 wasd@khplus.kr
  • 입력 2019.02.15 14:16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엔피게임즈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벽돌깨기 마스터 : 볼베이더 MAX(이하 볼베이더 맥스)’를 144개국 글로벌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이엔피게임즈
사진=이엔피게임즈

‘볼베이더 맥스’는 단순한 조작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벽돌깨기 아케이드 게임이다. 드넓은 우주를 배경으로 세련된 그래픽을 보여주는 ‘볼베이더 맥스’는 공을 날리는 각도를 조절해서 벽돌을 깨고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벽돌깨기 게임 중 세계 최초로 움직이는 비행 물체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자신이 획득한 점수를 다른 이용자와 비교하면서 더욱 몰입해 즐길 수도 있다.
‘볼베이더 2’에 뒤이어 출시한 ‘볼베이더 맥스’에서는 맵 사이즈가 확대되어 더욱 스케일 큰 벽돌깨기의 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움직이거나 날아오는 공을 공격하면서 방해를 하는 등 스릴 넘치는 보스대전도 추가되었다.
144개국에서 글로벌 오픈한 ‘볼베이더 맥스’는 한층 강화된 벽돌깨기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신은선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