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는 만화가 허영만씨가 수년간 꾼(?)들을 찾아다니며 써냈다는 인기 만화책으로 그 안에 나오는 인물들도 실로 다양하다.
게임빌은 다양한 캐릭터에 착안해 라이센스 계약 후, 타짜 아바타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자사의 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고스톱과 포커에 타짜 아이템이 추가됐다.
게임빌 관계자에 의하면 “타짜 아바타를 이용하다 보면 타짜가 된 기분으로 게임에 빠져들 수 있으며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SBS 드라마 ‘올인’의 감동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