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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M’ 전리품 창고 추가 및 4차 업데이트 진행

  • 신은선 기자 wasd@khplus.kr
  • 입력 2019.02.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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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는 모바일 해상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M’에서 4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신스타임즈
사진=신스타임즈

이번 4차 업데이트에서는 전리품 창고가 새로 추가되어 군단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전리품 창고는 군단 단위의 전투 콘텐츠에서 일정 랭킹에 오르면 받을 수 있으며, 획득한 전리품을 보관할 수 있다.
군단장은 최대 3명까지 보급 장교를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며, 보급 장교는 전리품 상자를 열고 분배하는 역할이다.
전리품 상자 안에 있는 지급형 전리품은 군단장 또는 보급장교가 군단원에게 지급할 수 있으며, 경매형 전리품은 군단원이 공헌도로 입찰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3등급, 15등급 전함을 유저의 취향에 맞게 변형할 수도 있게 된다. 13, 15등급의 전함을 7성까지 달성 후 커스텀 전함 기능을 오픈할 수 있으며, 이후 남는 전함 조각은 커스텀 전함 도면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슬라바급 개량형과 052DP 획득 경로를 추가해 유저들이 보다 쉽게 전함을 획득할 수 있게 되며 전서버 토너먼트 칭호 유효기간을 2배로 연장해 추가 능력치도 오래 유지된다.
이 밖에 군단 임무와 신규 메인 임무 등 보상 미션을 대폭 추가해 보다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종 기능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경향게임스=신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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