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구글 플레이 랭킹 탑5 분석
주간 구글 플레이 랭킹 탑5 분석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2.28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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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4주차, 2019년 2월 17일 ~ 2월 23일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 5의 주간 추이를 분석했다
 

TOP1 브롤스타즈
이쯤되면 ‘브롤스타즈’ 신드롬이라고 할 만하다. 슈퍼셀의 ‘브롤스타즈’가 부동의 1위를 지키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브롤스타즈’는 출시 2달만에 전세계 매출 순위 탑 10에 진입했다. 한국에서도 구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3대 3 전투를 기본으로 하는 모바일 슈팅게임인 ‘브롤스타즈’는 AOS, 배틀로얄 등 다양한 장르를 간소화하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이라는 평을 받는다. ‘브롤스타즈’는 다양한 방식으로 모바일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것이 사정거리 내에 시야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상대를 향해 평타가 나가는 오토에임이다. 
이외에 기본 공격을 통해 게이지를 모아 활용하는 궁극기, 다양한 캐릭터와 게임 모드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재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TOP2 컬러 범프 3D
‘컬러 범프 3D’가 이번주에도 2위에 올랐다. 매 스테이지마다 주어지는 공을 목적지까지 옮기는 ‘컬러 범프 3D’는 게임 조작은 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게임이다. 공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공과 다른 오브젝트들을 피해나가야 한다. 색이 다른 오브젝트들은 다양한 모습과 움직임을 보여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색이 다른 오브젝트를 피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의 활용 역시 필수다. 접근은 쉽지만 숙달은 어려운 게임인 셈이다. 대표적인 방식은 맵 중간마다 나오는 같은 색의 막대나 판을 이용하는 것이다. 같은 색의 막내, 판을 이용해 다른 색상의 오브젝트들을 밀어내는 것은 기본적인 전략이다.
‘컬러 범프 3D’에는 100개 이상의 레벨이 준비돼 있어 이용자들에게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TOP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월 18일 업데이트를 진행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3위에 올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0.11.0 버전 패치를 통해 비켄디 맵에 랜덤으로 월광효과를 추가했으며 각종 인게임 모션이 추가됐다. 인게임 모션에는 각종 이상 효과에 대한 연출이 추가돼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피탄시 흔들림 효과 및 섬광탄 피격 모션, 낙하산 착지 모션이 구현돼 PC판과 유사한 느낌을 준다.
이 외에 캐주얼 모드에 사녹맵이, 이벤트 모드로 ‘바이오하자드 RE;2’ 모드가 추가돼 ‘언제 어디서나 배틀그라운드’라는 캐치프라이즈가 이야기하는 접근성 외에 재미까지 더하는데 성공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까지 대거 끌어들이며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TOP4 원피스 바운티 러쉬
반다이 남코가 선보인 ‘원피스 바운티 러쉬’가 4위에 오르며 눈길을 끈다. 일본의 대표 만화인 ‘원피스’를 기본으로 제작된 ‘원피스 바운티 러쉬’는 4대 4 팀배틀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다. ‘원피스’ I·P를 활용한 게임 중 최초로 4대 4 팀배틀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게임은 3D를 이용해 원작의 세계를 배틀 필들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용자는 방대한 ‘원피스’의 세계에서 네 가지 클래스를 가지고 타 이용자와 대전을 펼치게 된다. ‘원피스’ 세계관의 화폐인 베리를 제한 시간 동안 가장 많이 모으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캐릭터들은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어 조합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이 가능하다. 루피, 조로, 나미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만큼 원작 팬이라면 빠져들 것으로 기대된다.
 

TOP5 페이퍼.io 2
‘페이퍼.io 2’가 이번주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추억의 땅따먹기를 모바일로 옮겨 누구나 손쉽게 접근 가능한 것이 매력이다. 사각형 블록이 되어 자신만의 땅을 조금씩 키워나가는 ‘페이퍼.io 2’는 간단한 룰이 매력이다. 멀티플레이어 웹 게임인 만큼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와의 실시간 대전을 통해 땅을 키워나가게 된다. 사각형 블록을 이용해 원을 그리는데 성공하면 땅을 차지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의 땅을 빼앗는 것도 가능하다.
사각형 블록을 이동함에 따라 생기는 줄에 늘 집중할 필요가 있다. 상대의 줄을 지나가게 되면 사망하며 게임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최후의 승자 없이 계속 진행되는 io게임 장르의 특성상 쉼 없이 다른 이용자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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