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마스터탱커]명작의 화려한 귀환, 2019년 모바일 MMORPG 최강자 ‘도전장’
[화제작-마스터탱커]명작의 화려한 귀환, 2019년 모바일 MMORPG 최강자 ‘도전장’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03.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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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콘셉트 캐릭터 등장 ‘화제’ … 풍성한 콘텐츠 꾸러미 ‘기대감’

● 장   르 : 모바일 MMORPG
● 개발사 : 로코조이
● 배급사 : 웹젠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3월 출시 예정

CCG(수집형 카드게임)과 MORPG로 유저들과 만났던‘마스터탱커’가 이번에는 대규모 레이드로 중무장한 MMORPG로 환골탈태했다.
이와 관련해 웹젠은 중국 로코조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마스터탱커’를 이달 중 국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스터탱커’는 지난 2013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동명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최초로 모바일 MMORPG 장르를 선택한 작품이다. 이에 따라 장르 마니아들에게 익숙한 8종의 직업군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멋짐 혹은 귀여움을 갖춘 2가지 스타일 중 본인 취향에 맞는 영웅을 선택해 키워나가는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마스터탱커’는 다수의 유저들이 탱커·딜러·힐러로 역할을 분담하고, 던전이나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레이드’ 콘텐츠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길드 콘텐츠, 생활 콘텐츠,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곳곳에 배치해, 단순 성장에 지친 유저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 MMORPG ‘마스터탱커’는 지난해 중국 서비스 초반 텐센트의 ‘왕자영요’를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장기간 현지 앱 마켓 매출순위 최상위권을 기록한 ‘MT4’의 국내 서비스 버전이다. 특히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국내 안드로이드OS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CBT(비공개 사전 테스트)에서도 멀티콘셉트 캐릭터와 레이드, 길드 콘텐츠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유저 피드백을 토대로 게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천생연분’ 캐릭터 찾기
‘마스터탱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유저 본인에게 적합한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워리어, 샤먼, 위저드, 프리스트, 어쌔신, 다크메이지, 가디언, 레인저 등 8종이다. 그동안 MMORPG를 자주 접해온 유저라면, 캐릭터 이름부터 탱커·딜러·힐러 등 각각의 역할까지 매우 익숙한 직업군들이다.
다만 ‘마스터탱커’는 기존 게임들에서 보기 힘든 ‘멀티콘셉트 캐릭터’라는 차별화 전략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깜찍한 2등신 SD 외모를 자랑하는 ‘MT 캐릭터’와 카리스마 넘치는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영웅 캐릭터’를 제공된다. 즉, 유저는 8종의 직업군을 토대로 최대 16명의 캐릭터를 마음껏 골라 즐길 수 있다.
 

▲ 깜직함과 쿨함을 겸비한 총 16종 캐릭터가 등장한다
▲ 깜직함과 쿨함을 겸비한 총 16종 캐릭터가 등장한다

기본적인 게임 진행은 MMORPG의 문법을 따르는 편이다. 메인 및 서브 퀘스트 진행을 통해 레벨을 올리고 장비와 스킬, 펫, 제작 기술을 강화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대로 캐릭터를 만렙까지 꾸준히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다. 
투구부터 훈장까지 총 15종의 장비는 일반·매직·레어·에픽·유니크·전설 등급으로 나뉘며, ‘제련’ 및 ‘인챈트’, ‘보석’을 통해 옵션 추가나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각 캐릭터마다 6개의 기본스킬과 2개의 필살기를 보유하며, 특성과 각인 선택에 따라 스킬을 강화하게 된다. 펫 역시 최대 4종까지 장착할 수 있고, ‘별 승급’과 ‘별 진형’에 따라 성장도 노려볼 만하다. 이외에도 연금술, 재봉, 가죽세공, 금속세공 등 총 4가지의 전문기술로 직접 아이템도 제작 가능하다.
 

▲ PC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레이드’를 만끽할 수 있다
▲ PC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레이드’를 만끽할 수 있다

‘매력만점’ 콘텐츠 탐구
캐릭터와 사랑에 빠졌다면, 이제 ‘마스터탱커’의 진정한 매력인 콘텐츠 즐기기로 넘어가보자.
‘마스터탱커’의 핵심 콘텐츠라면, 역시 ‘레이드’를 손꼽을 수 있다. 그동안 PC MMORPG에서 대규모로 즐겨왔던 형태를 모바일에서 완벽하게 구현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5인 파티를 기본으로 보스 공략이 진행되는 ‘던전’부터 보물지도를 통해 특정 장소를 발견하는 퀘스트 ‘보물찾기’, 일정 시간마다 필드에 등장하는 ‘정예보스’ 및 ‘월드보스’ 등 다수의 유저들과 역할을 분담하고 전투에 나서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각각의 모드마다 색다른 전투와 액션을 만끽할 수 있다
▲ 각각의 모드마다 색다른 전투와 액션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MMORPG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길드 시스템’도 유저들을 맞이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길드원들이 협력하는 퀘스트와 공성전, 방어전, 길드 레이드 외에도 특정 시간마다 길드 영지에 모여 10개의 퀴즈를 풀어나가는 ‘모닥불 퀴즈’나 ‘지능시험장’, 길드원끼리 경험치를 나누는 ‘길드 전수’ 등 치열한 내부 경쟁 기회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PvP 콘텐츠부터 생활 콘텐츠, 미니게임 등 각양각색의 즐길 거리도 눈길을 끈다.  캐릭터 성장에 자신 있는 유저라면 ‘전장’이나 ‘아레나’, ‘천상의 아레나’ 등 PvP 콘텐츠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다. 반면, 경쟁보다는 평화롭게 보상을 얻고 싶다면 ‘낚시’나 ‘펫 부화’을 비롯한 생활 콘텐츠와 미니게임에 집중하는 편을 추천한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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