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구글 플레이 랭킹 탑5 분석
주간 구글 플레이 랭킹 탑5 분석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3.15 1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9년 3월 2주차, 2019년 3월 4일 ~ 3월 9일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 5의 주간 추이를 분석했다

TOP1. 브롤스타즈
 

‘브롤스타즈’가 이번 주에도 굳건히 1위를 굳혔다. 슈퍼셀의 야심작인 ‘브롤스타즈’는 3대 3 매칭을 기본으로 한 슈팅게임이다. 다양한 브롤러와 맵, 게임 방식을 제공해 이용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최근 ‘브롤스타즈’는 배우 이병헌을 활용한 광고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광고에는 ‘내부자들’, ‘달콤한 인생’ 등 이병헌의 대표작을 비롯해 ‘꽃보다 할배’ 같은 국내 대표 예능에 출연한 조우진, 김영철, 이순재 등이 출연해 큰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끈 광고 덕에 ‘브롤스타즈’의 인기 역시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TOP2. 컬러 범프 3D

‘컬러 범프 3D’가 2위를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하얀색 공을 조작해 매 스테이지마다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하는 ‘컬러 범프 3D’는 간단한 조작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다양한 맵을 통해 난이도를 높여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킨다. 이용자는 게임에서 주어진 공의 색을 제외한 다양한 색의 오브젝트들을 피하며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다른 색과 닿게 되면 공이 부숴지기 때문에 세심한 조작이 필요하다. 
공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맵마다 다른 전략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맵 중간마다 나오는 막대, 판 등을 이용해 다른 오브젝트를 밀어내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 100개 이상의 레벨이 준비된 만큼 이용자는 ‘컬러 범프 3D’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OP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3위를 기록, 탄탄한 인기를 확인했다. ‘포트나이트’를 비롯해 ‘에이펙스 레전드’ 등 다양한 배틀로얄 장르 게임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지만 국내 이용자의 선택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정해진 듯하다.
‘바이오하자드 RE:2’와의 콜라보를 통해 선보인 좀비 모드. 설원 맵인 비켄디에 추가된 월광 모드 등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신규 업적과 사녹 맵의 아케이드 모드가 추가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조작법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PC판 ‘배틀그라운드’ 역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는 만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이용자 유입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TOP4. 꿈의집(Homescape)
 

플레이릭스의 퍼즐게임 ‘꿈의 집’이 이번주 4위에 진입했다. ‘꿈의 집’은 3매치 퍼즐을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이용자들이 퍼즐을 풀며 얻은 아이템을 집에 채워가는 것이 매력이다. ‘캔디크러시’시리즈로 대표되는 3매치 퍼즐에 꾸미는 재미를 더한 ‘꿈의 정원’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전작 ‘꿈의 정원’과 마찬가지로 ‘꿈의 집’에는 집사 오스틴이 등장해 이용자를 맞이한다. 이용자는 오스틴을 따라 퍼즐을 풀고 아이템을 얻어나갈 수 있다. 아이템을 얻어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선택, 집을 꾸며나가는 재미에 이용자들이 푹 빠진 것으로 보인다.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퍼즐을 풀고 집을 꾸며나가는 과정이 주는 재미를 포기할 정도는 아니다.

TOP5. 마녀병기

이펀컴퍼니의 신작 ‘마녀병기’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년에서 소녀로 변한 주인공이 마녀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겪는 이야기를 다뤘다. ‘마녀병기’는 제목 그대로 강력한 마력을 지닌 마녀병기를 휘두르는 마녀를 소환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미소녀 액션 RPG다. 
이용자는 전투에 최대 3명의 마녀를 소환해 다양한 스킬을 이용, 전투를 펼쳐나가게 된다. 마녀마다 스킬이 다른 만큼 마녀의 조합, 스킬 사용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진다.
‘마녀병기’에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화려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독특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마녀병기’의 인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