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부루마불 2019]다시 돌아온 원조 보드게임 ‘주사위를 굴려보자!’
[화제작-부루마불 2019]다시 돌아온 원조 보드게임 ‘주사위를 굴려보자!’
  • 신은선 기자
  • 승인 2019.03.21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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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캐릭터와 전략 플레이 ‘눈길’ … 다채로운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재미 보장

● 장   르 : 3D 전략 보드게임
● 개발사 : 아이피플스
● 배급사 : 아이피플스
● 플랫폼 : 안드로이드 OS, 원스토어
● 출시일 : 2019년 3월 7일 출시

원조 보드게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이피플스가 직접 개발한 ‘부루마불 2019’는 37년 동안 전 국민이 사랑한 ‘부루마불’을 계승한 타이틀이다. ‘부루마불 2019’는 다양한 스킬을 가진 캐릭터와 게임의 판세를 뒤집는 강력한 영웅, 또한 수백 가지의 보물과 주사위 등을 선보인다. 맵도 다양해졌다. ‘부루마불 2019’는 세계역사와 문화기반의 세계관을 담아내 매일 맵이 바뀌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더불어 게임 내 메인 콘텐츠와 서브 콘텐츠가 나눠져 있어, 유저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에선 역사적인 영웅으로 변신해 일대기를 체험할 수 있어, 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경험해볼 수 있다. 나만의 전략과 조합으로 승리를 차지하는 ‘부루마불 2019’, 보드게임 열성팬이라면 이 게임을 안 하고는 못 배길 것이다.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에 우리에겐 보드게임이 있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치열한 눈치싸움을 하던 그 시절, 언제나 ‘부루마불’과 함께 했던 것이다. 

개성만점 캐릭터 등장
‘부루마불 2019’는 한국 대표 보드게임사 씨앗사와 공식 라이선스를 계약해 개발된 게임이다. 특히, ‘부루마불 2019’는 출시 전부터 인기 가수 ‘허밍 어반 스테레오’가 주제곡에 참여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보드게임의 전통이 깊은 만큼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신작도 뜨거운 호응이 예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에 우리에겐 보드게임이 있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치열한 눈치싸움을 하던 그 시절, 언제나 ‘부루마불’과 함께 했던 것이다. 
 

▲ 개성 넘치는 맵에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해보자
▲ 개성 넘치는 맵에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해보자

기존 ‘부루마불 M’과 비교해 완전히 개편된 ‘부루마불 2019’는 다채롭고 개성이 있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주목할 점은 역사적인 영웅들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순신, 파라오,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인물들이 대거 출연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인 게임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유저들은 스킬을 사용 시, 즉시 영웅을 소환할 수 있고 100%의 발동 액티브 스킬을 구현시킬 수 있다. 영웅들은 각자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인 게임에서 어떤 스킬을 구현할지 기대가 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들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간호사, 기사, 운동선수 등 이 역시 다양한 스킬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캐릭터들을 이용해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으로 보이는 영웅을 소환하면 이동 시, 시간을 가속하여 지나온 도시 6개를 업그레이드 후 통행료를 8배나 증가시킬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 영웅 캐릭터들의 모습이 다채롭다
▲ 영웅 캐릭터들의 모습이 다채롭다

다양한 콘텐츠 ‘팡팡’
캐릭터뿐만 아니다. 유저들은 ‘부루마불 2019’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맛볼 수 있다. 유저들은 메인 콘텐츠와 서브 콘텐츠를 입맛에 맞게 플레이할 수 있다. 메인 콘텐츠엔대전 모드가 있는데 최소 2인, 3인, 팀전으로 플레이해 협동적인 전략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서브 콘텐츠에는 도전 모드, 스토리 모드, 탐험 모드가 있는데 이 중에서 스토리 모드는 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 주사위를 굴려 도시를 건설하자
▲ 주사위를 굴려 도시를 건설하자

다음으로 출발지 이벤트가 있다. 경제 연합, 경제 대공황, 국제 유가 폭등, 노예 해방 등 첫 게임을 시작하면 주어지는 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경제 연합은 상대방에게 관세를 부과하고, 경제 대공황은 3턴간 상대 도시를 거쳐갈 때 통행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부루마불 2019’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제 유가 폭등이다. 보통 ‘부루마불’ 게임을 하면 주사위를 기본적으로 2개를 가지고 시작한다. 하지만 이 이벤트가 발동되면, 상대의 주사위를 1개로 감소시킨다. 이에 자신에게 유리한 게임 플레이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향게임스=신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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