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결승전 현장에서 펼쳐진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2019 LCK 스프링’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플레이오프 MVP와 준우승, 우승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먼저 플레이오프 MVP에는 SKT ‘테디’가 선정됐으며,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이어 준우승을 거둔 그리핀에게는 6,0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우승팀인 SKT에는 상금 1억 원이 수여됐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4월 13일 결승전 현장에서 펼쳐진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2019 LCK 스프링’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플레이오프 MVP와 준우승, 우승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먼저 플레이오프 MVP에는 SKT ‘테디’가 선정됐으며,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이어 준우승을 거둔 그리핀에게는 6,0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우승팀인 SKT에는 상금 1억 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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