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블록체인] 블록체인 인재양성 움직임 이어져
[데일리 블록체인] 블록체인 인재양성 움직임 이어져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4.15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 인재양성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국내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코인플러그 등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여해 실무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분야 산업 맞춤형 청년인재 양성사업인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5월 중순부터 6개월 과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및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18년 클라우드 분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18년도에는 AWS코리아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아마존 AWS EDUCATE 활용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올해는 아마존(AWS)코리아, 코인플러그 등 클라우드·블록체인 46개 선도기업의 기업주도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을 배우기 위해 싱가포르 정부에서 블록체인 견학팀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Korea Blockchain Immersion Program’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50여 명으로 구성된 견학팀이 참가했다. 견학팀에는 국내 블록체인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싱가포르 정부에서 비용의 절반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사진=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수료식에 참여한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임명수 부회장은 “한국이 블록체인 선진국이라는 이유로 금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싱가포르는 정부차원에서 블록체인 교육을 진행해 놀라웠다”며 “향후 국내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데일리블록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편집자주>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