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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로또열풍'

  • 안희찬
  • 입력 2003.02.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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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도 로또열풍이 불고 있다.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가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포털 사이트 엠게임(www.mgame.com)에서 눈에 띄는 이색 복권이 등장해서 화제다.

엠게임은 최근 로또복권의 열기에 맞춰 고스톱 판에 로또복권을 본뜬 고또복권을 등장시켰으며 11일부터 한달간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또복권은 엠게임 고스톱을 이용하는 회원 모두에게 1장씩 무료로 주어지며 당첨이 되면 500만원 상당의 실물경품, 게임머니 등의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고스톱 게임에 접속함과 동시에 복권이 주어진다. 당첨될 때까지 20판 동안 내내 유효하며 20판이 지나면 또 한 장의 복권이 주어진다.

또 고또복권은 4단위 또는 5단위의 복권번호 중 한 단위 숫자만 맞아도 상품을 받을 수 있어 당첨확률이 높다. 엠게임 고스톱은 빠른 턴 이동으로 인한 스피드한 게임진행과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넓고 편안한 게임화면, 또 유연한 패의 움직임과 다양한 이펙트 효과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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