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은 거들뿐, 진짜는 나만의 마을 꾸미기 ‘프렌즈타운’
퍼즐은 거들뿐, 진짜는 나만의 마을 꾸미기 ‘프렌즈타운’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4.17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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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별 세계관과 테마 특징 ‘뚜렷’ … 다양한 데코 디자인으로 ‘수집욕’ 활활

● 장   르 : 모바일 꾸미기 퍼즐
● 개발사 : 프렌즈게임즈
● 배급사 : 카카오게임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상반기 예정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이번에는 마을 설립에 나섰다. 매력만점 프렌즈에 딱 맞는 최고의 마을을 꾸며보자.
‘프렌즈팝’, ‘프렌즈팝콘’ 등을 선보이며 흥행을 이어온 프렌즈게임즈가 2019년 상반기 신작 ‘프렌즈타운’을 선보인다. 라이언, 어피치 등 인기 캐릭터가 총출동한 ‘프렌즈타운’은 퍼즐 게임을 넘어선 모바일 꾸미기가 특징이다. 3매치 퍼즐과 마을 꾸미기과 합쳐져 헤어나올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프렌즈 별로 마련된 다양한 테마가 더해진 ‘프렌즈타운’은 매력을 한껏 살려 이용자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라이언, 어피치, 튜브 등 8종의 카카오프렌즈가 각각의 세계에서 이용자를 기다린다. ‘프렌즈타운’은 캐릭터 별 세계관과 테마를 담은 독립적인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용자는 퍼즐을 이용해 아이템을 수집하고, 이를 이용해 캐릭터에 딱 맞는 마을을 건설하게 된다.

‘단짠단짠’으로 마련된 강렬한 매력
단 음식과 짠 음식을 연속으로 먹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것처럼 ‘프렌즈타운’은 퍼즐과 꾸미기를 더해 매력을 더했다. ‘프렌즈타운’은 기본 4방향 매치3 퍼즐을 기본으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퍼즐에서는 카카오프렌즈가 등장하는데,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로 등장하는 프렌즈를 맞춰 게임을 풀어나가다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 이용자는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며 핵심 아이템인 ‘큐브’를 획득하게 된다. 이렇게 얻은 ‘큐브’를 활용해 타운 꾸미기 퀘스트를 수행해 나갈 수 있다.
 

▲ 동글동글한 프렌즈를 움직여 퍼즐을 풀자
▲ 동글동글한 프렌즈를 움직여 퍼즐을 풀자

‘프렌즈타운’은 기존 퍼즐 게임과 차별화를 위해 실험구슬 시스템을 더했다. 퍼즐을 풀어가며 획득 가능한 실험구슬은 일반 블록보다 강력한 특수 효과를 가졌다. 실험구슬을 5개를 일렬로 매칭하면 화면의 모든 방해물을 삭제할 수 있어 게임의 핵심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모은 실험구슬은 이후 콘의 실험실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하트와 일반 재화로만 구성된 퍼즐게임에 게임 내 퍼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더해 재미를 더하는데 성공했다.
 

▲ 56종의 프렌즈 카드를 수집해 보자
▲ 56종의 프렌즈 카드를 수집해 보자

프렌즈 아이템 ‘사달라’
‘프렌즈타운’에서 퍼즐과 함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데코 시스템이다. 라이언, 어피치, 네오 등 8종 프렌즈들은 각각 테마를 가진 독립된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타운의 모양에서부터 작은 아이템까지 프렌즈들의 특성을 살려 통일감을 부여했다.
이용자들은 퍼즐을 풀며 얻은 큐브를 이용해 아이템을 획득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배치해 나갈 수 있다.
또한 ‘프렌즈타운’은 케릭터별로 총 5개의 에피소드를 더했다. 이용자들은 퀘스트를 완료할 때마다 각 테마의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에피소드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저장돼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게 했다.
 

▲ 퍼즐을 풀고 나만의 마을을 만들어보자
▲ 퍼즐을 풀고 나만의 마을을 만들어보자

여기에 타운 별 테마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된 프렌즈 카드가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총 56 종의 프렌즈 카드는 ‘색칠 담당 라이언’, ‘조립 담당 어피치’, ‘장식 담당 무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용자가 꾸민 타운 곳곳을 누비게 된다.
여기에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이 연결된 SNS 시스템이 더해졌다. 친구 타운 방문을 통해 SNS 전용 특별 데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만큼 꼭 확인해야 하는 콘텐츠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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