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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오파 올스타 챌린지’로 분위기 달궜다!

  • 상암=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9.04.28 17:25
  • 수정 2019.04.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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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4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자사의 신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론칭을 기념한 사전 오프라인 이벤트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를 개최했다.
 

사진=경향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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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게임 방식과 동일한 3인 1팀의 독특한 콘셉트로 강조했다. 진행은 해설가 정인호와 김의중(단군) 캐스터, CJ E&M전문 MC 김소희 등 3인이 맡았다.
출연진도 3인 1조로 구성됐다. 인기 여성 크리에이터 슈기, 이설, 마루에몽으로 구성된 ‘걸크러시’ 팀, 평소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조세호, 유민상, 이상훈 등 개그맨 3인으로 이뤄진 ‘개그맨’ 팀이 참여했다. 또한, KOF 게임 해설자인 김성회와 선수 출신 유튜버 케인, 정질이 참가하는 ‘KOF’ 팀,  MMORPG 전문 BJ인 ‘난닝구크루’의 난닝구, 랑쯔, 몽키 3인이 이번 행사에 나섰다. 
 

사진=경향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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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서는 위의 4팀이 최강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를 펼쳤다. 경기는 지난 25일 공개된 체험판의 3개 스테이지를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클리어하는 타임어택 형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끝에 ‘KOF 팀’이 우승, ‘걸크러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3,4위에는 각각 난닝구크루와 개그맨팀이 올랐다.
 

사진=경향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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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는 KOF 팬들이 대거 참가, 선수들의 플레이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장면들이 연출됐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 등 주요 경영진들도 현장을 찾아 팬들과의 첫 만남을 기념했다.
 

사진=경향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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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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