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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tvN, 음악예능 ‘300 엑스투’ 최초 공개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5.03 13:08
  • 수정 2019.05.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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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tvN이 함께 제작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300 엑스투’가 금일(3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에 나선다.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300 엑스투’는 지난해 방송된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의 시즌2 개념으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팬 300명이 ‘떼창 퍼포먼스’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16년부터 페스티벌, 방송, 음원 등을 통해 ‘피버(FEVER) 프로젝트’를 공개해온 엔씨소프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젝트 일환으로 ‘300 엑스투’를 선보인다.
5월 3일 방영을 시작하는 ‘300 엑스투’는 메인 MC 강호동의 진행 아래, 트와이스와 노라조, 케이윌, 마마무, 세븐틴, 봄여름가을겨울, 홍진영, 레드벨벳 등 뮤지션들과 팬들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5일까지 ‘300 엑스투 첫 방송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피버 프로젝트’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포스팅에 방송을 함께 시청하고픈 친구를 댓글로 소환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에어팟 2세대나 치킨·콜라 세트가 선물로 지급된다. 이외에도 2~8회 차부터 방송 하루 전 회차별 본방 사수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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