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캐주얼 게임사이트 ‘캔디바’의 누적 회원 수가 사이트 오픈한 지 1년여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캔디바(www.candybar.co.kr)’는 지난해 9월 말 누적회원 10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 초 200만명, 2달 후인 2003년 1월에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써니YNK 마케팅팀 오상연 과장은 “‘캔디바’는 최근 선보인 미니게임 모음 ‘퍼니스피드’와 ‘쿵쿵따’ 게임의 후속작을 준비하는 등 회원들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캔디바’에서는 새해맞이 이벤트를 기획, 다음 주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