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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닌텐도 게임으로 팬 소통

  • 이준수 기자 omega@khplus.kr
  • 입력 2019.05.13 17:29
  • 수정 2019.05.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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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이 게임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아이즈원 멤버 중 네 명이 ‘마리오 파티’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아이즈원의 최예나, 강혜원, 김채원, 조유리가 5월 11일 브이라이브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네 사람은 ‘마리오 파티’를 플레이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네 사람 중 최예나와 강혜원은 일본 멤버인 미야와키 사쿠라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엠넷에서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콘솔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틀만에 조회수 7만을 돌파했으며 하트 728만개를 기록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이전에도 최예나와 미야와키 사쿠라가 VR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꾸준히 게임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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