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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전투는 이제 그만, 지략으로 승부해봐 ‘삼국지 거상전’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5.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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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삼국지 전투에서 벗어나 두뇌로 승부를 띄우는 모바일게임이 출시해 눈길을 끈다.
넷블루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삼국지 거상전’을 오픈마켓 3사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기존 롤플레잉 게임에 경영이라는 전략적인 요소를 접목시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넷블루게임즈
사진=넷블루게임즈

특히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장비를 판매하고, 나만의 상점을 꾸밀 수 있는 요소와 더불어 실제 역사적 전투를 경험하는 시나리오 전투 등으로 특유의 게임성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연맹전과 같은 길드시스템과 PvP를 경험할 수 있는 경기장 등 전투 자체가 주는 기본적인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넷블루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7일동안 매일 오후 3시에 보너스 보상을 100% 지급하며, 7일동안 서버 랭킹에 따라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SNS에 삼국지 거상전 출시 소식을 공유하고 카페에 인증한 모든 유저에게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선물하며, 25일까지 5일 이상 카페에 출석하면 2만원 상당의 아이템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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