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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는 게임 ‘청량’ 서비스 임박

  • 하지민 기자 hjm@khplus.kr
  • 입력 2019.05.17 12:21
  • 수정 2019.05.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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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70만 돌파하고 순항중인 ‘삼국지 거상전’을 서비스하는 넷블루게임즈에서 신작 ‘청량’의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활황을 예고했다.
 

사진=넷블루게임즈
사진=넷블루게임즈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액션과 오프라인 자동사냥, 원터치 강화 등으로 유저들의 편의성을 강화한 MMORPG ‘청량’은 장시간 조작에도 스트레스 없는 게임플레이를 자랑한다. 

또한, 캐릭터의 속성과 스킬을 유저들이 원하는 유형에 따라 강화할 수 있어 다른 유저들과 차별화 된 색다른 재미를 느끼며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고, 보스전이나 선족과 마족으로 진영을 나누어 혈전을 치르는 선마전장, 다양한 PVP 및 공성전, 문파전 등 RPG 본연의 재미 요소도 탑재해 몰입도를 극대화 시켰다.

뿐만 아니라 친구맺기나 결혼시스템 등으로 유저 간 친밀도를 강화하고 보유하고 있는 탈것과 의상, 무기 외형, 채팅창 말풍선 등 자신을 뽐낼 수 있는 등 MMORPG의 강력한 재미 중 하나인 커뮤니티 요소에도 공을 들인 모습이다.

넷블루게임즈는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해 유저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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