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오락실 액션짱 ‘콘트라: 리턴즈’, 모바일 제패 도전
돌아온 오락실 액션짱 ‘콘트라: 리턴즈’, 모바일 제패 도전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05.21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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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감성 완벽 구현 ‘눈길’ … 색다른 전투 콘텐츠 ‘짜릿’

● 장 르 : 모바일 아케이드 액션
● 개발사 : 텐센트,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카카오게임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4월 25일 출시

고전 아케이드 액션 명작 ‘콘트라’가 뉴트로 열풍과 함께 모바일 복귀신고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는 중국 텐센트와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 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콘트라: 리턴즈’를 지난 4월 25일 국내 양대 마켓에 출시했다.
‘콘트라: 리턴즈’는 1980년대 오락실게임 최강자로 손꼽히는 ‘콘트라’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아케이드 액션 게임이다. 기존 캐릭터와 오리지널 BGM 등 원작 리소스가 향수를 자극하며, 속도감 있는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도 그대로 재현됐다.
특히 ‘콘트라: 리턴즈’는 단순한 계승에 그치지 않고, 게임성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 이에 원코인 플레이를 떠올리는 다양한 PvE 모드 외에도 1대1 혹은 3대3 PvP 콘텐츠, ‘웨폰 마스터’ 모드 등 새로운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제공된다.
 

원작의 높은 인기를 제외하더라도, ‘콘트라: 리턴즈’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이미 2017년 6월 중국 론칭 이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지난해 8월 진출한 대만에서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매출 3위로 성과를 입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유저들의 기대감을 증명하듯, ‘콘트라: 리턴즈’는 국내 사전예약자 100만 명 고지도 가뿐히 넘어섰다.

명작은 변치 않는다
우선 ‘콘트라: 리턴즈’는 원작 감성 재현에 충실한 타이틀이다. ‘콘트라’에서 히어로로 등장했던 ‘빌’과 ‘랜스’를 비롯해 ‘앨리스’, ‘루시아 제로’ 등 총 25종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한다. 더불어 각 캐릭터들은 생존·제어·이동·피해·폭발·보조 등 6가지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을 상황에 따라 번갈아 투입하면서 지루할 틈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무기와 액티브 스킬로 화끈한 전투가 펼쳐진다
▲ 다양한 무기와 액티브 스킬로 화끈한 전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적들을 일망타진하는 일명 ‘두두두두’ 액션성도 모바일로 완벽히 구현했다. 가장 일반적인 ‘어설트 라이플’부터 멀리 있는 적을 노리는 ‘저격소총’, 광역 피해를 입히는 ‘캐논’, 지속 피해가 가능한 ‘방사기’, 빠른 연사력의 ‘기관총’까지 각종 총기류가 제공되며, 직관적인 조작법과 액티브 스킬 구사로 화끈한 전투를 펼치면 된다.
아울러 기본적인 게임의 세계관을 알 수 있는 ‘스토리 모드’는 원작에 등장했던 오리지널 스토리 이후의 배경을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유저들의 동전을 끝없이 삼켰던 보스들과 과거 유명했던 스테이지들을 게임 플레이 도중 만나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 오락실을 정복한 원작 특유의 감성이 곳곳에 가득하다
▲ 오락실을 정복한 원작 특유의 감성이 곳곳에 가득하다

 

전투는 지금부터다
하지만 ‘콘트라: 리턴즈’는 그저 원작을 모바일로 이식한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콘트라’ 특유의 손맛은 유지하면서도, 전투 액션의 재미는 한층 더 강력해진 신규 콘텐츠들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먼저 ‘클래식 듀오 모드’와 ‘아케이드 원코인 모드’에서는 오락실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2인 유저가 함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클래식 듀오 모드’는 자동 매칭된 유저나 친구와 팀을 구성하고, 치밀한 전략적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아케이드 원코인 모드’에서는 오락실의 로망인 원코인 플레이에 도전해, 높은 집중력과 화려한 콘트롤 실력을 뽐낼 기회가 주어진다.
 

▲ 다양한 PvE 및 PvP 콘텐츠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다양한 PvE 및 PvP 콘텐츠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반면, ‘보스 챌린지’나 ‘웨폰 마스터’는 ‘콘트라: 리턴즈’ 만의 색다른 매력 포인트다. ‘보스 챌린지’는 스테이지 마지막에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와 맞서 싸워야하며, ‘웨폰 마스터’는 매일 한정 지급되는 무기를 테스트할 수 있는 유용한 모드다. 특히 친구나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대결을 펼치는 PvP 콘텐츠도 원작 팬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1대1 평가전’은 1명 영웅으로 3승을 먼저 거두는 유저가, ‘3대3 영웅전’에서는 끝까지 살아남는 유저가 승리를 차지한다. 이외에도 ‘3대3 점령전’은 3명의 유저가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장애물과 특수 효과를 활용해 거점을 100% 점령하는 편이 영광을 거머쥐게 된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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