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코리아가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9(Unite Seoul 2019)’를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유니티는 '유나이트 서울 2019'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데이비드 헬가슨 유니티 창립자를 비롯해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 칼 캘러워트 유니티 글로벌 에반젤리즘 최고 책임자 등 여러 관계자가 자리해 유니티 엔진의 성과, 현재 유니티 엔진에서 서비스 중인 최신 기술과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경향게임스=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