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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으로 게임 순기능 앞장

  •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9.05.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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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5월 22일, 넷마블 본사에서 2019년 제 4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제 4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영도중학교,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3개 학교 및 기관 중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참가자들이 게임에 관심이 높은 중학생들로 구성된 만큼 게임 산업과 게임 관련 직무 및 직군에 대한 다채로운 특강으로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 강사들이 소개하는 직군 별 상세 소개와 게임기획자, 그래픽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사업PM 등의 역할을 맡아 새로운 게임을 기획해 발표해보는 시간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경향게임스=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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