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되는 서울VRAR엑스포에 어린이집 유아들이 나들이를 나왔다. 부모님과 인솔교사들이 함께 현장을 방문, 어트랙션을 체험하고 있다. 아이들은 별도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전면 스크린을 보면서 가상현실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탑승한 어트랙션은 유아가 탑승하더라도 편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되는 서울VRAR엑스포에 어린이집 유아들이 나들이를 나왔다. 부모님과 인솔교사들이 함께 현장을 방문, 어트랙션을 체험하고 있다. 아이들은 별도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전면 스크린을 보면서 가상현실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탑승한 어트랙션은 유아가 탑승하더라도 편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