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벌써 1년’ 뮤 오리진2, 편의성 개선한다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5.30 15:58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웹젠의 인기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뮤 오리진2’가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아 편의성을 개선하고 신규 콘텐츠를 대거 늘린다. 
 

사진=웹젠
사진=웹젠

이에 따라 ‘클래스 변경’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고 변경에 필요한 재료는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던전 2종도 업데이트해 파티와 길드 전투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각성과 관련한 여러 콘텐츠도 준비했다. 보유한 스킬에 특정 조건을 달성해 성장시키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스킬 각성'과 5개의 조각상을 각성해 탈것을 강화하는 '탈것 각성', 날개 속성의 옵션을 증가시키는 '날개 각성' 등이 추가된다.
한편, 회사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정 레벨(360레벨)까지 빠르게 육성하는 레벨업 카드를 지급한다. 복귀 유저들에게는 전용 코스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모든 회원들에게는 6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출석 보상을 지급, 이용자몰이에 나선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