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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트렌드를 짚다…‘서울 VR·AR 콘퍼런스’ 개막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9.05.30 21:12
  • 수정 2019.05.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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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서울 VR·AR 콘퍼런스 2019’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아셈볼룸 201호, 202호에서 개막했다.
 

김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과 박정호 KT 상무의 기조연설과 함께 시작된 첫 날은 ‘5G: The Next Level to VR·AR’ 주제 아래 GPM 박성준 대표,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김동현 회장,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최정환 부사장 등 국내 VR·AR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VRARA 프라딥 칸나 태평양 총괄 디렉터를 비롯해 DMM 후루야마 치아키 프로젝트 수석, 피코 수케르 어시스턴트 부사장 등도 콘퍼런스 연사로 참여, 차세대 글로벌 VR·AR 산업의 비전을 참관객들과 공유했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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