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미디어데이 #1] '공공의 적' SKT T1, “MSI 패배 잊고 새 출발”
[LCK 미디어데이 #1] '공공의 적' SKT T1, “MSI 패배 잊고 새 출발”
  • 삼성=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6.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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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리은행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를 앞두고 미디어데이 행사가 6월 3일 진행됐다. LCK에 참가하는 10개 팀의 대표 선수와 감독이 참가해 서머 시즌 각오와 우승후보 팀을 꼽았다. 각 팀들은 롤드컵 진출을 목표로 서머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대다수의 팀이 우승후보로 SKT T1(이하 T1)을 꼽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맵. 서머 시즌 코앞인데 팀 분위기도 좋고,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다. 서머 시즌에는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서머 시즌에 우승할 것 같은 팀은 역시 T1이다.
오창종. 스프링 시즌에 보여드리지 못한, 강팀이라는 걸 보여드리겠다. 최선을 다 해서 롤드컵 진출하고 싶다. T1이 우승후보라고 생각한다.

성환. 플레이오프 목표로 하고 있고, 팀 분위기가 좋아서 기대하면 좋겠다. 서머 시즌 시작하지 않았고, 스프링 시즌을 뛰어보지 않아서 T1이 우승팀이라고 본다.
최우범. 스프링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1차적 목표로 하고 있다. 약팀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해 준비하겠다. 그리핀이 우승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서밋. 샌드박스가 첫 시즌이었다. 경험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T1이 개개인으로나 팀적으로 가장 갈할 것 같다.
유의준. 스프링 때 롤드컵 포인트를 받았다. 최선을 다 해서 롤드컵 나가는게 목표다. 그리핀이 우승을 하면 좋겠다.

투신. ‘폰’ 선수도 없고, 힘든 시즌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롤드컵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고 SKT가 우승후보라고 본다.
강동훈. 힘든 시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스프링 시즌 미디어데이때도 하위권 예상하는 분들이 있었다. 크게 보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고, 서머 시즌도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서머시즌은 늘 이변이 많았는데, T1 외 다른 팀이 나오면 좋겠다.
 

페이커. MSI에서 지면서 많은 걸 배워왔다. 최선을 다 해서 1위 하겠다. 가을의 젠지라는 말처럼 젠지가 강해질 것 같다.
김정균. 스프링 우승했지만, 다 잊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서머시즌은 모든 팀들이 전력질주를 하는 시즌인 만큼, 힘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서머에서 흔들리면 롤드컵도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서머 시즌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겠다. kt가 여름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ㄹ로스터 강화를 한 만큼 kt를 꼽겠다.

타잔. 이번 시즌은 저번 시즌을 바탕으로 더 강한 팀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우승후보는 T1이지 않을까 싶다.
김대호. 즐기면서 재밌게 하되,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게 목표다.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목표는 롤드컵 진출이다. 우승후보는 역시 T1이다. 국제전에서 다양하게 맞아본 만큼 더 강해졌을 거 같다.

플레임. 서머시즌은 스프링보다 더 열심히 해서 롤드컵 진출이 목표. T1이 우승후보라고 생각한다. 큰 경기에서 선수들이 제 역할을 잘 해준다.
김목경. 스프링 시즌 경험으로 더 좋은 모습 보이는게 목표다. 롤드컵 진출이 중요하다. T1이 스프링 시즌보다 더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라바.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보완해서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다. T1이 역시 우승후보다.
강현종. 지난 시즌 6위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아쉽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 포스트시즌 목표로 하고있고, 롤드컵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팀 호흡을 끌어올린 만큼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킹존을 뽑겠다. 스프링에서 아쉽게 미끄러졌고, 언제든 우승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기인. 스프링 시즌에서 아쉬운 결과가 있었다. 서머 시즌 대비해서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T1이 우승할 것 같다.
정노철. 많은 분들에게 가능성도르를 수상하고 있는 만큼 열심히 하겠다. 그리핀과 T1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팀의 완성도가 높아 보인다.

스티치. 스프링 시즌 최악이었기 때문에 내려갈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선수들 폼이 올라온 만큼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젠지가 우승하면 좋겠다.
한상용. 서머 최대 과제는 승강전을 안 가는 것이다. 우리 팀 상대로 모두 이긴다고 생각하겠지만, 쉽지 않은 팀이 될 거다. 우승팀으로는 T1을 예상한다. 모든 라인이 잘하고, 김정균 감독의 집착이 우승을 이끌 것 같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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