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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신작 ‘엘룬’ 사전예약 돌입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6.13 15:06
  • 수정 2019.06.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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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엘룬’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내달 17일까지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엘룬’의 국내 오픈을 기념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4성 영울 ‘미로’를 비롯해 성장씨앗 종합 세트, 전설 장비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프리미엄 소환권’, ‘골드’, ‘시공력’ 등도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이용자들에게도 게임 내 재화인 루비를 지급하며, 커뮤니티 목표 회원 수에 도달 할 경우 모든 회원에게 ‘프리미엄 소환권’을 선물 할 예정이다.

‘엘룬’은 턴 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모바일게임으로, 올해 1월 24일 중화권 국가(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 중화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 오픈을 바탕으로, 국내 서비스에도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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