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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캐릭터 밸런스 조정 실시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6.13 15:08
  • 수정 2019.06.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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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이 캐릭터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밸런스 조정 캐릭터는 ‘이비’, ‘카이’, ‘리시타’, ‘피오나’, ‘벨라’, ‘허크’ 등 총 12개 캐릭터다. 캐릭터들의 밸런스는 사용하는 무기 별 세부 조정과 스킬 공격력 상향 및 스킬 판정 변경 등 다각도로 조정이 이뤄졌다. 또한 새로운 스페셜 던전 ‘죽음의 신’, ‘파편 골렘’ 등 2종도 함께 추가됐다.

새로이 추가된 스페셜 던전은 100레벨 이상이 출전 가능하며, 영웅들 간의 협력 플레이가 중요하도록 설계됐다. 기본적으로 최대 4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파편 골렘’ 던전의 경우는 8인으로만 출정이 가능하다.

아울러,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스페셜 던전 1회 추가 출정 혜택을 제공하며, 전투 완수 시 ‘용사의 인장’을 지급한다. 특히 90레벨 이상 캐릭터로 게임에 접속할 경우, 능력치 강화 효과를 지닌 ‘용사의 견장’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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