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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 바스켓’ 여름 맞이 업데이트 실시

  • 하지민 기자 hjm@khplus.kr
  • 입력 2019.06.25 15:10
  • 수정 2019.06.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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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실시간 농구 모바일게임 ‘피버 바스켓’이 여름 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썸머 바캉스’를 주제 삼아 여름 휴가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리모’와 ‘빅토르’가 추가됐다. 리모는 농구 코트계의 인간 컴퓨터라 불리는 슈팅가드 포지션 캐릭터이며, 빅토르는 완벽한 재력과 피지컬을 자랑하는 스몰포워드 포지션 캐릭터다. 신규 캐릭터 2종의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 인기 캐릭터들은 바캉스 룩 스킨을 통해 여름 분위기를 살렸다. 티나는 레드 컬러 비키니 스킨이, 마리에게는 래시가드 스킨이 추가됐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썸머 바캉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 아이템이 주어지는 ‘빙고 이벤트’가 실시 중이며, 빙고를 모두 완성한 이용자에게는 신규 캐릭터 ‘빅토르’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경향게임스=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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