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5연상’에 실검까지 들썩
플레이위드 ‘5연상’에 실검까지 들썩
  • 변동휘 기자
  • 승인 2019.07.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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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포털 실시간검색어 순위에 ‘플레이위드’가 등장했다. 현재 실시간 검색어순위 10위에 올라있으며,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의 급상승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이같은 추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플레이위드의 주가는 지난 6월 27일 정식 출시된 ‘로한M’의 순항에 따라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오전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으며, 52주 최고가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한M’ 출시 전날인 26일 9,000이었던 주가는 4일 11시 기준 34,800원까지 뛰어올랐다. 이에 따라 이들의 시가총액은 1,345억 원까지 치솟았다.

특히 주가 급등에 한국거래소에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음에도,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지난 2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는데, 이후에도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는 중이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4일 매매거래정지를 예고한 상태다. 금일 종가가 지난 2일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5일 하루동안 거래가 정지된다.
 

한편, ‘로한M’은 4일 현재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해 ‘블소 레볼루션’, ‘랑그릿사’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구글플레이 매출 2위까지 뛰어올랐다. 반기 전환 시점에 벌어진 모바일 대작 경쟁의 최종 승자로 점쳐지는 가운데, 이같은 상승세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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