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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스타’ 글로벌 서비스 1주년 인포그래픽 공개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19.07.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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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스포츠게임 ‘복싱스타’가 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복싱스타’는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2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그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국가는 미국, 태국, 브라질, 영국, 한국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국가는 미국, 한국, 일본, 태국, 프랑스의 순이다.

또한, ‘리그 모드’에는 총 741,774,771회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리그 모드’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한 국가는 미국, 태국, 한국, 일본, 멕시코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캐릭터는 진, 타이터스, 토마스 순이다.

아울러, 지난 1년 간 소비된 인 게임 아이템 ‘에너지바’는 지금까지 총 약 1억 1백만 개가 사용됐고. 이는 실질 칼로리로 화산하면 1,213만 판의 피자와 같다. 기술 게이지를 채워주는 ‘하이퍼 부스터’는 약 4,738만 캔이 사용됐다.

인포그래픽 공개와 함께 ‘복싱스타’는 오는 25일까지 글로벌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주어진 미션을 통해 영어 단어를 모으면 ‘옵션 변경권’, ‘코인’, ‘골드’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단어를 통해 문장을 완성하면 ‘키메라 오메가 박스’, ‘강화 전용 글러브, 방어구’ 등이 제공된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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