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왓구홍길동’, 배그 프로 복귀 선언
유튜버 ‘왓구홍길동’, 배그 프로 복귀 선언
  • 변동휘 기자
  • 승인 2019.07.15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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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전 프로 선수였던 유튜버 ‘왓구홍길동(본명 김상연)’이 프로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프로 복귀의사를 밝혔다.
 

사진=‘왓구홍길동’ 트위치 채널
사진=‘왓구홍길동’ 트위치 채널

김상연은 지난 2018년까지 배그 프로 무대에서 활동했다. 아프리카 스노우, DPG 다나와, 아스트릭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13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 활동 당시 팀 내에서 가장 좋은 개인 화력을 보여줬으며, 방송에서 뛰어난 저격 실력과 솔로 플레이 역량을 선보여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가 프로 복귀를 결심한 배경은 ‘도전’이다. 이번이 아니면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겠다는 것이다. 96년생으로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지라 전역 이후에 기회가 많지 않을 것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는 프로 복귀가 유튜버 활동 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방송 활동을 배려해주는 팀을 찾는 등 프로 복귀를 위한 준비와 유튜버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상연은 “어떤 성적이 나올 진 모르겠지만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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