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 탄탄한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
기본기 탄탄한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7.16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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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로 즐기는 던전 및 PvP ‘올드 게이머’ 향수 자극 … ‘에오스’ 글로벌 인기 모바일서도 확인 ‘자신’

[지령 757호 기사]

● 장   르 : 모바일 MMORPG
● 개발사 : 블루포션게임즈
● 배급사 : 블루포션게임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3분기 출시 예정


끊임없는 던전 공략의 재미로 글로벌 60여개국의 온라인 시장을 공략한 ‘에오스’가 모바일로 돌아온다.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 레드’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에오스’의 제작 및 서비스 기간 동안 쌓아올린 노하우를 고스란히 ‘에오스 레드’에 담아냈다 밝혔다.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던전 및 PK 시스템, 대규모 전투 시스템 등을 모바일 환경에 알맞게 다듬었으며,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는 놓치지 않는데 주력했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 2013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에오스’는 힐러가 없는 던전 공략 MMORPG를 전면에 세운 ‘에오스’는 화려한 액션이 제공하는 재미와 높은 완성도를 통해 이용자들의 고평가와 함께 현재까지도 순탄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에오스 레드’는 ‘에오스’의 세계관을 계승해 정통 MMORPG의 묘미를 살렸다. 게임 속 이야기는 원작의 50년 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신화의 시대, 전설의 시대를 지나 인간의 시대가 도래한 대륙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은 새롭게 재편된 세계의 패권을 잡기위한 전란의 시대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생존 위한 협업
‘에오스 레드’의 핵심 포인트는 ‘협동과 경쟁’이다. 기존 PC MMORPG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가 구성돼 있다.
이용자는 활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원거리 딜러 ‘아처’, 강력한 힘과 든든한 체력으로 전선의 전면에 서는 ‘워리어’, 이글거리는 불꽃으로 적진을 불사르는 ‘소서리스’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시작한다. 협동의 묘미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보스 던전’에 있다.
 

▲ 입맛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고 전란의 세계로 뛰어들자
▲ 입맛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고 전란의 세계로 뛰어들자

원작 ‘에오스’가 던전 공략을 게임 내 주요 콘텐츠로 앞세운 것처럼, ‘에오스 레드’ 또한 원작에서 느낄 수 있었던 동료들과 함께하는  던전 공략을 모바일로 보다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던전 공략에 있어 기존 모바일 MMORPG들과의 확연한 차이점으로는 최대 70명과 함께 공략할 수 있는 대규모 던전이 있다. 수십 명과 함께 호흡하는 던전은 이용자들에게 지금 것 느껴보지 못한 협동 전략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주어진 시간에 열리는 ‘시간 던전’을 통해 보다 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와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특수 던전’, ‘카오스 던전’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략, 신중하게 나아가는 파티 플레이의 매력을 한 것 제공한다.
 

▲ 다양하고 방대한 던전들이 이용자들의 도전을 기다린다
▲ 다양하고 방대한 던전들이 이용자들의 도전을 기다린다

‘현상수배’ 시스템 ‘눈길’
‘에오스 레드’의 PK시스템은 기존 PC MMORPG와 동일하게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PK가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필드위에서도 무한 경쟁 체제를 이어가며, 특히나 PK시 사망한 이용자의 아이템이 드롭되는 시스템을 채용해 게임 플레이 속에서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도록 유도했다. 또한 무분별한 PK와 초보자 학살이 이뤄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이용자를 위한 ‘현상수배’ 시스템도 함께 갖춰져 있다. ‘현상수배’ 시스템은 자신을 죽인 이용자에게 현상금을 걸어 서버 내 모든 이용자들에게 공지하는 시스템으로, 일정 금액을 소비하는 대신 악의적인 이용자를 향한 철저한 복수를 가능하게 한다. 한편, 던전 콘텐츠 중 ‘카오스 던전’은 던전 내 이용자 익명성과 PK를 보장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는 곳이지만, 그만큼이나 매력적인 보상이 이용자를 기다린다.
 

▲ 언제 어디서나 치열한 PvP는 계속된다
▲ 언제 어디서나 치열한 PvP는 계속된다

PK 콘텐츠 속에는 꼭 경쟁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협동이 중요한 정통 MMORPG답게 최대 200명이 참가하는 ‘공성전’과 ‘영지전’이 대규모 전투 콘텐츠로 준비돼 있다.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의 대규모 콘텐츠가 높은 사양을 요구함에 따라 저사양 기기는 원활한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것과는 다르게, 블루포션게임즈는 그간 쌓은 개발 노하우로 그래픽 최적화 작업을 거쳐 저사양 모바일 기기에서도 대규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에오스 레드’의 전신 ‘에오스’는 글로벌 누적 매출액 700억 원, 전세계 회원 수 400만 명을 자랑한다. 북미, 유럽,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60여개 국가에서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서비스 중에 있으며, 블루포션게임즈는 ‘에오스’의 개발 및 서비스로 쌓아올린 정수를 그대로 ‘에오스 레드’로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그동안 ‘에오스’ 해외 서비스를 통해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해외 퍼블리셔들과 손잡고 ‘에오스 레드’의 글로벌 서비스도 박차를 가해나갈 전망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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