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안희찬 입력 2002.10.22 14:10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라아이디시(대표 현영권)는 오픈 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포레스티아 이야기’의 외부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 외부 테스트 서버에서는 레벨 20이상의 유저들이 앞으로 패치될 내용을 먼저 플레이해 볼 수 있다. 테스트 서버 전용 게시판을 통해 버그체크와 사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게시할 수도 있다. 아라아이디시측은 게시판에 올라온 건의사항을 테스트 한 후 안정성이 확보되면 오픈 서버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게임의 안정성과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외부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며 “최대 6백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안희찬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라아이디시(대표 현영권)는 오픈 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포레스티아 이야기’의 외부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 외부 테스트 서버에서는 레벨 20이상의 유저들이 앞으로 패치될 내용을 먼저 플레이해 볼 수 있다. 테스트 서버 전용 게시판을 통해 버그체크와 사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게시할 수도 있다. 아라아이디시측은 게시판에 올라온 건의사항을 테스트 한 후 안정성이 확보되면 오픈 서버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게임의 안정성과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외부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며 “최대 6백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