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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리마스터’ 신규 클래스 검사 업데이트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7.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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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MMLORPG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가 금일 신규 클래스 ‘검사’를 정식 업데이트했다.
 

‘검사’는 리니지의 리마스터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다. 적에게 돌진해 스턴 효과를 줌과 동시에 강한 데미지를 입히는 ‘판테라’, 근접 대상에게 귀환 불가 효과를 입히는 ‘팬텀’, 반격 스킬의 회피 수치를 무시하고 피해를 가하는 ‘패러독스’ 등의 스킬을 갖추고 있다. 몬스터와의 전투도, 이용자 간의 PvP에서도 높은 전략적 활용도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엔씨는 ‘검사’ 업데이트에 발맞춰 시그니처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시그니처 쿠폰은 ‘엘릭서 100% 제작권’, ‘룸티스, 스냅퍼 100% 강화권’, 증발 아이템 2종 복구권 혹은 드래곤의 고급 다이아몬드 선택권‘ 까지 3종류가 지급된다. 또한 리니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서버 ’나이트 발드‘를 업데이트 했으며, 신규 서버 출시 기념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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