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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나르의 복수자 등장, ‘브라운 더스트’ 신규 용병 출시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7.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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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겜프스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 신규 용병 및 조력자가 업데이트됐다.
 

신규 용병은 ‘라키스’와 ‘벨라시에’가 추가됐다. ‘라키스’는 5성 공격형 용병으로, 반격으로 적을 사망시키면 모든 피해를 받지 않는 데스가드를 발동한다. 하지만 상대가 사망하지 않으면 자신이 큰 피해를 입는 양날의 검과 같은 특징을 지녔다. ‘벨라시에’는 적에게 공격과 반격을 통해 표식을 남기고, 표식이 제거되면 큰 피해를 입히는 4성 방어형 용병이다.

또한, ‘라키스’의 조력자 ‘쉴라’와 ‘벨라시에’의 조력자 ‘벨리테르’ 또한 함께 추가됐으며, 브라운더스트 세계관을 알려주는 ‘나레사가 들려주는 세계사 2화’, 6마성 ‘안젤리카’의 어나더 스토리 등이 추가적으로 공개됐다.

한편, 네오위즈는 브라운더스트의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5성 스킬북, 5성 용병 랜덤권, 전설계약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썸머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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