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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둠의 영역 그 세 번째 이야기, ‘검은사막 모바일’

  • 하지민 기자 hjm@khplus.kr
  • 입력 2019.07.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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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사 모바일)’의 하둠의 영역 세 번째 이야기 ‘검은 태양’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은 태양’은 게임 내 지정된 시간 동안 필드에서 행해지는 PvP 콘텐츠다. 이용자는 ‘검은 태양’이 떠오른 지역에서 플레이를 진행해 ‘검은 태양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콘텐츠 진행 간 다른 이용자를 제압할 시 해당 모험가의 점수를 가져올 수 있다. 이용자는 점수를 모아 블랙펄, 암흑 주화, 혼돈의 결정 등의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검은 태양’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 편의 기능도 함께 개선됐다. 영지에 입장하지 않아도 영지관리를 실행할 수 있는 ‘영지 관리인’ 시스템이 추가됨에 따라, 이용자들은 영지 창고, 축사, 텃밭, 영지 지원금, 정제소 등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검사 모바일’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5일가지 ‘매일 월드 우두머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진행되는 월드 우두머리 의뢰를 완료해 심연 등급 연금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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