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시련을 대비하라, ‘사무라이 쇼다운 M’ 시련의 땅 업데이트

  • 하지민 기자 hjm@khplus.kr
  • 입력 2019.08.01 11:55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이시티의 모바일 액션 MMORPG ‘사무라이 쇼다운 M’이 대규모 업데이트 ‘시련의 땅’을 추가한다고 금일 밝혔다.
 

‘시련의 땅’은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해 도전하는 신규 도전 콘텐츠다. 매주 1회씩 변경되는 도전 주제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공략을 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시련의 땅’을 클리어할 경우 이용자들에게는 ‘어혼’ 육성에 필요한 재화가 보상으로 주어지며, 매 도전 후 주 4회까지 에너지를 충전해 추가 도전이 가능하다. ‘어혼’은 무기에 다양한 능력치 버프를 주입하는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육성, 연금, 진급을 통해 속성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어혼’을 이용하기 위해선 60레벨 달성 후 관련 퀘스트를 수행해야한다.

한편, 조이시티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복귀 유저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밝혔다. 지난 7월 1일 이전까지 접속 기록이 있는 이용자가 복귀 및 7일 연속 출석 시 ‘사왕보물’, ‘타락사리’ 등의 아이템을 제공하며, 복귀 퀘스트를 통해 상점에서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토큰을 제공한다.

 

[경향게임스=하지민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