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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 6마성 조력자 등장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8.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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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겜프스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게임 내 6마성의 조력자를 업데이트했다.
 

최상급 용병인 6마성들의 조력자는 ‘카이안’, ‘프라이웬’, ‘엘리시스’, ‘레이첼’, ‘그라나데’, ‘메데아’가 그 주인공이다. 각각 조력자들은 인연 시스템과 계약을 통해 영입할 수 있으며, 조력자 계약 시 지정된 횟수 내에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조력자 업데이트와 함께 6마성 밸런스 재조정이 이뤄졌다. ‘알렉’, ‘안젤리카’, ‘나르타스’ 세 영웅의 세트 효과로 공격력이 상승하는 ‘일식의 대삼각’과, ‘그란힐트’, ‘레피테아’, ‘셀리아’가 모여 이루는 ‘반역의 삼위’ 세트 효과 또한 효율이 증가했다.

또한,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점핑 퀘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7일 동안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승급과 강화 등 서장이 완료된 6마성 전설 용병 9강을 비롯해 성장된 5성 용병 9강 3개, 4성 용병 9강 4개가 주어지는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급계약서, 말발굽, 레드 슬라임 등 캐릭터 성장을 돕는 아이템들 또한 함께 제공된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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