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e스포츠 협회, ‘2019 서귀포 e스포츠 한마당’ 성황리 개최
제주 e스포츠 협회, ‘2019 서귀포 e스포츠 한마당’ 성황리 개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8.01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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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e스포츠 협회(이하 제주 e스포츠 협회)’는 지난 7월 28일 열린 ‘2019 서귀포 e스포츠 한마당’ 대회를 개최, 제주도 e스포츠 활성화 노력을 이어갔다.
 

이번 ‘2019 서귀포 e스포츠 한마당’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제주지역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지난 28일 개최됐다. 행사는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제주대표 선발전과 서귀포 e스포츠 한마당 대회로 진행됐으며, 진행 종목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오디션, 카트라이더, FIFA 온라인 4 등이 선정됐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코너는 ‘프로게이머를 이겨라’ 행사가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이벤트는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를 대기하는 동안 현직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직접 경합을 치루는 식으로 진행됐다. FIFA 온라인 4 종목에선 프로게이머 원창현 선수를 상대로 진행됐고, 철권 7 종목엔 최선희 선수가 자리했다.
 

이날 이벤트간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경기는 FIFA 온라인 4 종목 우승자와 원창현 선수의 대결이었다. 최종 결과 원창현 선수가 2:1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 행사는 총 30회의 대결로 펼쳐졌으며 29승 1무라는 압도적인 실력 차를 보이며 프로게이머 측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편, 행사를 기획한 제주 e스포츠 협회 이상민 부회장은 오는 8월 30일 제주도내 군장병 대상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밝혀 지속적인 e스포츠 활성화를 이어갈 것을 전했다. 제주 e스포츠 협회는 지난 5월 27일 창립 기념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게임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서의 게임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선언한 바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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