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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만나는 귀혼, ‘귀혼:소탕RPG’ 국내 서비스 실시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8.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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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글루는 금일 모바일 ‘귀혼:소탕RPG’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귀혼:소탕RPG’은 동양적인 소재인 요괴와 무협의 세계를 코믹하고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온라인게임 ‘귀혼’의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감성을 담아냄과 함께,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작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정파, 사파, 마교의 영웅들로 절대악인 ‘양악평’에 맞서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게임은 영우의 육성 자체에 집중하여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간단한 관리만으로 육성 효율을 높였으며, 자동소탕, 영물, 순간이동 시스템 등의 시스템을 탑재해놨다.

한편, 퍼니글루는 이번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밝혔다. 사전등록을 마친 이용자들은 원작 온라인게임 ‘귀혼’의 경험지 100% 추가, 체력, 귀력 20% 상승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귀혼:소탕RPG’ 이용자 전원에게는 보석과 추가 선물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게임 내 튜토리얼을 완료할 시 최대 1만 보석을 얻을 수 있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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