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2,500만 명작 ‘테라’의 모바일 귀환
[프리뷰]2,500만 명작 ‘테라’의 모바일 귀환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08.09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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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매력 계승한 4종 캐릭터 ‘눈길’ … 탱딜힐 기반 다채로운 콘텐츠 ‘핵심’

[지령 758호 기사]

● 장   르 : 모바일 MMORPG
● 개발사 : 란투게임즈
● 배급사 : 카카오게임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8월 13일


매력적인 캐릭터, 방대한 오픈필드, 파티플레이의 정수를 담은 모바일 대작이 출격한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는 란투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테라 클래식’을 8월 13일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한다. ‘테라 클래식’은 아르보레아 대륙을 무대로 남쪽 지역을 노리는 ‘데바 제국’과 이에 맞서는 휴먼·엘린·케스타닉·아르곤 연맹군의 맞대결을 그린 모바일 MMORPG다. 각 종족의 특성을 토대로 한 4개 직업군이 등장하며, 수려한 그래픽으로 방대한 원작의 오픈필드를 재현했다.
 

특히 ‘테라 클래식’의 백미는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한 정통 파티플레이다. 기본적인 전투와 사냥부터 보스 레이드, 던전 공략 등에서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3종의 PvP에서 냉철한 승부를 겨룰 수도 있다. 이외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문장 시스템’과 신작의 시그니처 콘텐츠 ‘신의 시야’도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작 감성 ‘한가득’
먼저 ‘테라 클래식’은 원작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미소녀 ‘엘린’을 비롯해 4개 주요 종족들이 모바일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무사’는 무거운 갑옷과 장검으로 무장한 휴먼 종족으로, 강인한 체력과 방어력을 지닌 탱커 캐릭터다. 케스타닉 종족은 마력이 깃든 검 한 쌍을 들고 적들을 일격에 제압하는 딜러 캐릭터 ‘검투사’로, 하이엘프 종족은 강력한 관통 화살을 연사하는 원거리 공격과 적을 함정에 빠뜨리는 근접 공격을 겸비한 딜러 캐릭터 ‘궁수’로 변신했다. 원작 대표 캐릭터인 엘린 종족 역시 커다란 지팡이로 적에게 범위 공격을 퍼붓거나 아군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힐러 캐릭터 ‘사제’를 담당한다.
 

▲ 원작 대표 캐릭터인 미소녀 ‘엘린’이 돌아왔다
▲ 원작 대표 캐릭터인 미소녀 ‘엘린’이 돌아왔다

더불어 원작의 주요 배경이었던 아르보레아 대륙도 기존 게임보다 두 배 이상 넓은 오픈필드로 제작됐다. 이로 인해 고퀄리티 3D 그래픽이 적용되면서 낮과 밤의 시간변화부터 아름다운 자연미와 웅장한 도시까지 매순간 생동감 넘치는 전장을 만나게 된다. 또한 필드 곳곳에 문헌 수집이나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모험 요소를 배치해, 단조로운 플레이 패턴에 변화를 꾀했다.

이것이 진짜 ‘탱딜힐’
특히 ‘테라 클래식’은 탱커·딜러·힐러로 구성된 파티플레이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온라인 MMORPG의 전투와 사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시스템이자, 원작 ‘테라’를 대표하는 핵심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4종의 캐릭터는 각각의 역할에 맞춘 능력치와 스킬, 전투 스타일을 보유하며, 친구·파티·길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보스 몬스터 처치로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즉, 기본적으로 ‘사제’의 지원을 받는 ‘무사’가 보스 몬스터의 전진을 막아내는 동안, ‘검투사’와 ‘궁수’가 범위 공격을 피해가면서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형태로 전투가 진행된다.
 

▲ MMORPG 본연의 탱딜힐 파티플레이가 매력적이다
▲ MMORPG 본연의 탱딜힐 파티플레이가 매력적이다

아울러 ‘바하르 유적’이나 ‘뼈 동굴’ 등 레벨별로 성장 재료와 장비를 파밍할 수 있는 유적 던전을 공략하고, ‘시현의 폭풍’과 ‘드래곤 둥지’, ‘원정’ 등의 파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체험하는 것도 실전에서 보다 강력한 파티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는 방법이다.

즐길 거리 ‘무제한’
이와 함께 ‘테라 클래식’은 단순 반복적인 전투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1,000여 개의 퀘스트를 제공한다. 데바 전쟁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메인 시나리오’를 비롯해 번외 편인 ‘서브 퀘스트’,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명성 퀘스트’, 길드 공헌도를 쌓는 ‘길드 퀘스트’, 파티와 함께 수많은 적들을 상대하는 ‘현상금 퀘스트’ 및 ‘봉인 퀘스트’, 숨겨진 스토리를 수집해 보상을 받는 ‘역사서 콘텐츠’ 등이 유저들을 기다린다. 여기에 전투 외에도 협상·잠입·응원·구출·채집 등 다양한 액션을 존재해, RPG 본연의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 모바일에만 존재하는 ‘신의 시야’가 눈길을 끈다
▲ 모바일에만 존재하는 ‘신의 시야’가 눈길을 끈다

반면, 경쟁을 원하는 유저들이라면 3종의 PvP를 눈여겨보자. 비동기 PvP ‘챔피언 아레나’와 실시간 PvP ‘명예의 아레나’는 콘트롤 실력을 요구하는 3대3 대전이며, 최후의 1인만을 선별하는 ‘용맹의 전장’은 술래잡기와 비슷한 룰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무기 속성과 이펙트가 달라지는 ‘문장 시스템’은 원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됐으며, 같은 장소의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NPC와 몬스터, 보물 상자를 만나는 신규 콘텐츠 ‘신의 시야’도 기대를 모은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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