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PNC #2] 한국, 2라운드 연속 2위 기록 … 종합 1위 수성
[2019 PNC #2] 한국, 2라운드 연속 2위 기록 … 종합 1위 수성
  • 장충=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8.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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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가 주최한 2019년 시즌 첫 펍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2019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이 3일차를 맞이했다.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PNC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5개 대륙의 최고 기량을 갖춘 16개 팀이 상금 50만 달러와 우승의 영예를 걸고 승부를 펼치는 대회다. 한국은 2일차 90점을 기록하며 2위 대만과 16점 차이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3일 차에 우승컵을 정조준하며 최강팀을 향해 나아갔다. 
 

3일차 1라운드와 2라운드는 미라마에서 펼쳐졌다. 1라운드 초반 2명이 사망하는 위기에도 한국은 ‘피오’의 활약 속에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전투를 전투를 회피하며 파밍에 집중했다. 첫 번째 자기장 타이밍에도 외각지역에 머물며 전투를 관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견제가 계속됐다. 러시아, 대만의 공격에 한국은 3명을 잃었지만 마지막 남은 ‘피오’가 분전해나갔다. ‘피오’는 자기장 한가운데로 파고들며 생존에 집중했다. 한국은 베트남, 캐나다와 함께 살아남으며 생존 포인트를 획득했다. ‘피오’는 캐나다와 협력을 통해 베트남을 잡아냈다. 한국은 ‘피오’의 생존을 통해 10점을 획득, 가장 먼저 100점 고지에 오르며 1위를 지켜냈다.
2라운드 역시 한국의 강세가 이어졌다. 베트남, 캐나다, 태국의 추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 차분하게 기회를 노렸다. 한국은 중국의 견제 속에서 뒤를 치고 들어온 베트남을 끊어내며 기세를 올렸다. 전 경기와 달리 후반까지 4인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성공한 한국은 자기장 밖에서 천천히 압박을 가했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독일이 남은 상황에서 서로 간에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졌다. 2라운드 역시 ‘피오’의 활약이 빛났다. ‘피오’는 5킬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한국과 일본이 남은 마지막 전투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2라운드 연속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미라마에서의 선전을 바탕을 계속해서 1위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2019 PNC는 미라마에서 에란겔로 맵을 교체, 남은 3라운드를 진행한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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