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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eG #1]별들의 요람, 아침부터 열기 ‘후끈’

  • 대전=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9.08.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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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대통령배 KeG’가 열리는 대전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는 경기 및 개막식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경향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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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리그오브레전드’ 16강 1~4경기, 카트라이더 32강 1~2경기, ‘오디션’ 32강 1~4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메인 무대에서는 개막식 리허설이 한창이다.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열의로 현장 분위기는 벌써 뜨거운 상황이다. 

 

사진=경향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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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통령배 KeG’는 이신형, ‘칸’ 김동하, ‘쵸비’ 정지훈 등 다수의 인기 프로게이머들을 배출한 ‘별들의 요람’이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서는 이신형의 동생인 이민형 선수가 서울 대표팀으로 참가, LoL 종목 우승을 거머쥐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올해도 우승을 향한 16개 시도 대표선수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또 어떤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하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경향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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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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