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라그’ 감동은 그대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라그’ 감동은 그대로!
  • 변동휘 기자
  • 승인 2019.08.20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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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기반 플랫폼 제약 돌파 … ‘방치형+MMO’ 새로운 대안 제시

[지령 759호 기사]

● 장   르 : MMORPG
● 개발사 : 상하이 더 드림
● 배급사 : 그라비티
● 플랫폼 : PC, 모바일
● 출시일 : 2019년 9월 중 출시예정


장수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가 이제는 플랫폼의 경계를 뛰어넘는다.
그라비티가 준비 중인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이하 으라차차 라그)’가 그 주인공으로, HTML5 기반으로 PC와 모바일을 넘나드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PC에서는 웹 브라우저로 별도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플레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는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그러면서도 ‘라그나로크’ 특유의 감성과 게임성은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U·I와 그래픽 등 원작의 주 요소들을 각 플랫폼에 맞게 재해석한 가운데, 파티플레이 등은 더욱 간소화했다. 최대 5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하는 가운데서도 플레이 자체는 이전보다 더욱 간편해졌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유저층을 끌어안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그나로크’는 국산 1세대 온라인게임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지난 2002년 출시돼 지금까지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유의 아기자기함을 매력 요소로 어필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으라차차 라그’는 이러한 원작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되, 다양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PC도 모바일도 ‘OK’
국내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 환경은 크게 PC와 모바일로 압축된다. ‘으라차차 라그’는 HTML5 게임이라는 특성상 인터넷 연결만 구축돼 있다면 두 플랫폼 모두에서 구동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기존의 HTML5게임들처럼 별도 앱을 통해 게임을 실행하게 되며, 세로 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폰을 눕힐 필요 없이 편하게 들고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PC에서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구동된다. 기존에 웹게임을 즐긴 경험이 있다면 더욱 익숙할 것이다.
 

▲ ‘라그나로크’의 모습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만날 수 있다
▲ ‘라그나로크’의 모습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각 플랫폼에 따라 U·I까지 최적화돼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모바일에서는 세로로 구동되지만, 보다 화면이 넓은 PC에서는 웹 브라우저 창 크기에 맞춰 아이콘 배치 등이 자동으로 변경된다. PC에서는 기존 ‘라그나로크’와 보다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모바일에서는 간편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전투와 성장의 묘미는 그대로 담았다
▲ 전투와 성장의 묘미는 그대로 담았다

진입장벽을 허물다
세상에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 수만큼 다양한 플레이스타일이 존재한다. 이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 법이지만, ‘으라차차 라그’의 경우 최대한 다양한 스타일을 충족시키기 위해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게임 내에는 5가지의 직업이 존재하며, 이들 모두 3차 전직까지 구현돼 있다. 각 유저는 5개씩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들을 하나의 파티로 구성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직업이나 스킬 및 스탯 분배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직업 변경도 가능하다. 자유도는 그대로 계승한 가운데 파티를 모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다.
 

▲ 최대 5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다
▲ 최대 5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다

게임 방식도 대폭 단순화됐다. 24시간 자동전투와 스킬 자동선택을 통해 번거로운 퀘스트나 조작 요소를 걷어냈으며, 로그아웃 시에도 지속적으로 보상 획득이 가능하도록 했다. 매일 3~40분 정도만 투자해도 성장의 재미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필드 PvE, MVP 쟁탈, 시련도장, 포링섬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수박 서리’라는 이색적인 콘텐츠까지 준비돼 다채로움을 더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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