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블록체인]공인인증서 대체 전자서명으로 ‘각광’
[데일리 블록체인]공인인증서 대체 전자서명으로 ‘각광’
  • 변동휘 기자
  • 승인 2019.08.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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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8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신기술 전자서명 우수사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인인증서 폐기 방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전자서명 서비스들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들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데일리 블록체인]공인인증서 대체 전자서명으로 ‘각광’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설명회는 현재 적용 중이거나 적용 예정인 다양한 신기술 전자서명 서비스를 일반 국민과 공공·민간기관 관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전자서명기술·서비스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금융결제원, 카카오, 한국전자인증, 예티소프트, 아톤, 한국정보인증, 위즈베라, SKT,시큐브, 라온시큐어, 코스콤, 아이콘루프 등 12개 사업자들이 참여해 생체인증,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한 최신 전자서명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들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행사에서는 한국정보인증의 온라인 전자계약서비스, SK텔레콤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기주권형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를 비롯해 병무청 민원포털에 적용 예정인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서명,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확인·전자서명서비스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이같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과기정통부 오용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되는 다양하고 편리한 전자서명서비스가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시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국회 계류 중인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기대한다”며 “전자서명시장에 기술·서비스 경쟁이 보다 활성화되며 국민들에게 다양한 인증수단 선택권을 제공하는 등 인터넷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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