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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돌입! ‘라그나로크 M: 빛과 그림자’

  • 김은혜 기자 keh@khplus.kr
  • 입력 2019.08.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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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새로운 타이틀 ‘라그나로크M: 시즌2 빛과 그림자’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에는 라그나로크M의 첫 번째 신규 서버 ‘게펜’이 오픈됐으며, 빛과 그림자의 도시 ‘리히타르젠’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용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됐다. 하우징 시스템 ‘마이홈’은 게임 플레이 중에 획득한 장식장 등의 가구를 자신만의 집에 배치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으며, 신규 ‘룬 성장 시스템’을 통해 스킬과 능력치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타 직업군의 스킬을 배우고 이를 혼합해 전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신규 클래스 ‘슈퍼 노비스’와 직업별 탈것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용자들의 협동을 유도하는 라그나로크M 최초의 12인 레이드 던전 ‘타나토스 타워’도 새롭게 등장한다.

이와 함께 그라비티는 시즌2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접속자 모두에게 ‘고양이 티켓’ 300장을 선물하며,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티켓 200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신규 서버 게펜에서는 오는 9월 23일까지 웰컴 보상 이벤트, 레벨 달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경향게임스=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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