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 아프리카·킹존 첫 대결
롤드컵 선발전, 아프리카·킹존 첫 대결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8.29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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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대표로 롤드컵에 참가할 마지막 팀이 정해진다. 이와 관련해 라이엇게임즈가 8월 29일 발전 일정을 공개했다. LCK 스프링 시즌에 이어 결승에 그리핀과 SKT T1이 진출하며 롤드컵 시드를 확보한 가운데 마지막 남은 시드를 두고 4개 팀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LCK는 서머 우승팀이 1시드, 챔피언십 포인트 최상위팀이 2시드로 롤드컵 진출권을 획득한다. 이에 따라 그리핀과 SKT의 결승 결과에 따라 1시드와 2시드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3시드는 롤드컵 선발전을 통해 결정된다. 올해 LCK의 롤드컵 3번 시드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출전하는 만큼 ‘LoL’ e스포츠 팬들은 오랜기간 한국팀의 경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저 아프리카 프릭스와 킹존 드래곤X가 9월 3일 맞붙는다. 두 팀은 각각 챔피언십 포인트 20점과 50점을 확보한 상태다. 킹존의 경우 샌드박스 게이밍과 50점으로 포인트가 같지만, 서머 시즌 결과에 가중치를 두는 기준에 따라 선발전 3시드로 결정됐다. 1차전 승자는 9월 5일 샌드박스와 2차전을 치른다. 이어 2차전 승자가 9월 7일 담원 게이밍과 최종전을 통해 롤드컵 티켓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샌드박스와 담원은 올해 승격해 연달아 스프링과 서머 시즌 연달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스프링 시즌에는 킹존에게, 서머 시즌에는 SKT에게 가로막히며 상위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2019 롤드컵은 유럽에게 진행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조별리그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며 8강과 4강은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 결승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11월 10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펼쳐지게 된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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